가수 이문세(왼쪽)와 방송인 김혜영(오른쪽)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본사에서 라디오 프로그램을 20년 이상 진행한 DJ에게 주어지는 골든 마우스상을 수상하기 위해 입장준비를 하고 있다.
[★포토]이문세-김혜영, "우리도 레드카펫 밟아보네요"
가수 이문세(왼쪽)와 방송인 김혜영(오른쪽)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본사에서 라디오 프로그램을 20년 이상 진행한 DJ에게 주어지는 골든 마우스상을 수상하기 위해 입장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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