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딸 생각에 눈물 적시는 옥소리

임성균 기자  |  2007.10.28 21:18


탤런트 옥소리(39)가 28일 서울 강남의 한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옥소리는 동갑내기 남편이자 연기자인 박철과의 파경 임박 소식이 전해진 이후 이날 처음으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옥소리가 며칠 전 딸을 만난 일을 떠올리며 눈물을 닦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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