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옥소리, 애끓는 母情

최용민 기자  |  2007.11.14 14:27


14일 오후 박철과 이혼공방을 벌이고 있는 옥소리가 딸을 만나기 위해 서울 구기동 외국인 학교를 찾았으나 이미 하교했다는 소식을 듣고 안타까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하교 시간에 맞춰서 도착한 옥소리는 주변의 시선을 의식한듯 차안에서 수업을 마치고 나오는 딸을 기다렸으나 나오지 않자 옥씨 어머니가 직접 학교로 들어가 손녀딸의 행방을 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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