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겸 가수 박진영(35)이 15일 오후 서울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6년 만의 새 앨범 7집 '백 투 스테이지(Back To Stage)' 리스닝 파티에서 원더걸스 선예와 함께 '대낮에 한 이별'을 부르고 있다.
[★포토]'스승'과 한무대서 열창하는 선예
프로듀서 겸 가수 박진영(35)이 15일 오후 서울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6년 만의 새 앨범 7집 '백 투 스테이지(Back To Stage)' 리스닝 파티에서 원더걸스 선예와 함께 '대낮에 한 이별'을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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