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밀양'의 배우 송강호와 전도연이 23일 오후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리는 제28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앞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포토]'밀양' 송강호-전도연, '칸의 커플이예요'
영화 '밀양'의 배우 송강호와 전도연이 23일 오후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리는 제28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앞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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