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천년학'의 배우 오정해와 오승은, 정일성 촬영감독(오른쪽부터)이 1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포토]오정해-오승은, '레드카펫 선두예요'
영화 '천년학'의 배우 오정해와 오승은, 정일성 촬영감독(오른쪽부터)이 1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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