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김보민·김남일 "선물은 아기"

구강모 기자  |  2007.12.08 14:15



축구선수 김남일과 아나운서 김보민이 3년간의 열애끝에 드디어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11일 오전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1000여명의 하객들의 축하속에서 두 사람은 영원한 사랑을 약속했습니다.


결혼식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김남일은 "항상 좋은 날만 있지는 않겠지만 항상 같은 길을 가겠다.", 김보민은 "행복한 가정 꾸리고 진짜 잘 살겠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습니다.

결혼 전 갑자기 김남일 선수가 일본 진출을 하게 되었는데 외롭지는 않겠냐는 질문에 김보민은 "내가 외로울까봐 오빠가 아기 선물을 준다고 했다"고 답하며 수줍어 했습니다. 이에 혹시 벌써 아기 선물을 받은건 아니냐는 질문에 "제가 알기로는 아직까지는 아니다"며 웃음지었습니다.


한편, 기자회견이 끝나고 사진촬영을 위해 취재진이 다정한 포즈를 요청을 하자 김보민은 애교섞인 소리로"하트하자, 하트 "라고 김남일 선수에게 속삭였습니다. 평소 터프하기로 소문난 김남일은 잠시 곤란한 표정을 지었지만 환한 미소와 함께 어색한 '하트'포즈를 취하며 행복한 미소를 띄었습니다.

결혼전 이미 혼인 신고를 마친 두사람은 웨딩마치를 울린 뒤 미국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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