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보민·김남일 위해 축가부르는 휘성-별

김원겸 기자  |  2007.12.08 20:21




축구선수 김남일과 김보민 KBS 아나운서가 8일 오전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가수 휘성과 별이 각각 신랑 신부의 영원한 사랑을 위해 축가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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