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공연을 보기 위해 도쿄 사이타마 수퍼아레나홀을 꽉 채운 일본팬들 ⓒ굿이엠지ㆍ오픈월드 제공
일본 팬 1만3000여명이 9일 오후 일본 도쿄 사이타마현 수퍼아레나홀에서 열린 신화 단독 콘서트 '2007 JAPAN TOUR SHINHWA FOREVER'에 참석해 신화의 상징인 오렌지빛으로 콘서트장을 물들였다.
신화 공연을 보기 위해 도쿄 사이타마 수퍼아레나홀을 꽉 채운 일본팬들 ⓒ굿이엠지ㆍ오픈월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