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싸이 재입대 "살빼서 돌아오겠다"

구강모 기자,   |  2007.12.17 14:37



"살 빼고 싸이다운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산업기능요원으로 35개월간 군복무를 마쳤던 가수 겸 프로듀서 싸이(본명 박재상)가 17일 오후 1시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습니다.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20개월간 현역병으로 군복무를 하게 될 싸이는 이날 당당한 모습으로 취재진앞에 서서 약 2분간 소감을 밝힌뒤 부대로 들어갔습니다.

"7개월간 저답지 않게 구질구질하게 굴어 죄송하다"며 입을 연 싸이는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20개월, 도합 55개월인데... 다시 근무하려니 엄두가 나지 않았다. 소송을 통해 비리가 없음을 해결 한 건 잘 한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또 싸이는 "살도 빼고 싸이다운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겠다"며 웃음 짓기도 했습니다.

싸이는 지난 5월 서울동부지검의 대대적인 병역특례비리수사에 연루돼 검찰조사를 받고, 검찰의 행정처분에 따라 현역병으로 재입대 결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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