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이지훈과 키스신 남달랐다"

김현주 인턴기자  |  2007.12.27 10:34


배우 김민정이 이지훈의 도톰한 입술 덕에 키스신 느낌이 남달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민정은 27일 오전 방송된 MBC '이재용 정선희의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극중 이지훈과 키스신을 찍은 소감을 밝혔다.


김민정은 '이지훈과의 키스신이 어땠냐'는 질문에 "잠을 못 자고 찍어서 느낌이 별로 안 났다"며 "다만 이지훈 오빠도 한 입술해서 느낌이 남달랐다"고 털어놨다.

이와 함께 "하루에 수술 장면만 7~9시간 찍는다"는 김민정은 "사실 수술장면을 찍을 때면 너무 무섭다"며 의학드라마를 찍으며 겪는 고충을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배우 조재현은 "이제 가벼운 진료는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프면 저한테 찾아오세요"라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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