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조형기가 28일 열린 S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프로듀서상을 수상한 뒤 "'라인업'에 나오는 김경민에게 왜 이제야 나왔냐고 했더니 형 같은 사람 때문이라고 하더라"며 "미안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포토]조형기 "김경민에게 미안해"
탤런트 조형기가 28일 열린 S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프로듀서상을 수상한 뒤 "'라인업'에 나오는 김경민에게 왜 이제야 나왔냐고 했더니 형 같은 사람 때문이라고 하더라"며 "미안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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