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세-하유미, 이범수-이요원, SBS연기대상 베스트커플상

김태은 기자  |  2007.12.31 23:01


김병세와 하유미, 이범수와 이요원이 2007 SBS 연기대상에서 베스트커플상을 수상했다.

'내 남자의 여자'에서 부부로 출연했던 김병세 하유미, '외과의사 봉달희'에서 연인으로 등장한 이범수와 이요원 등 두쌍은 31일 오후 9시50분 서울 등촌동 SBS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드라마속 베스트커플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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