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배종옥, SBS연기대상 프로듀서상

김태은 기자  |  2008.01.01 00:26


이범수와 배종옥이 2007 SBS 연기대상에서 프로듀서상을 공동 수상했다.

'외과의사 봉달희'의 이범수와 '내 남자의 여자'의 배종옥은 31일 오후 9시50분 서울 등촌동 SBS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프로듀서상을 함께 받았다.


프로듀서상은 SBS 드라마팀 소속 일반 PD들이 직접 설문을 통해 뽑은 상이다.



☞ 2007 연예계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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