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사춘기 소녀 강애 역을 맡은 원더걸스의 안소희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극장에서 열린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 기자시사회에서 무대인사를 위해 입장하고 있다.
[★포토]짧은 원피스입고 입장하는 안소희
10대 사춘기 소녀 강애 역을 맡은 원더걸스의 안소희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극장에서 열린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 기자시사회에서 무대인사를 위해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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