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신랑에 안긴 김지연 아나, '부끄러워요~'

김원겸 기자  |  2008.01.25 21:17


김지연 아나운서가 25일 오후 6시30분 서울 광장동 W호텔 비스타홀에서 동갑내기 회사원 정정구(30)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김지연 아나운서가 신랑에 안겨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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