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 아나운서가 25일 오후 6시30분 서울 광장동 W호텔 비스타홀에서 동갑내기 회사원 정정구(30)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신랑신부가 퇴장하고 있다.
[★포토]김지연, 영원한 행복을 위한 '퇴장'
김지연 아나운서가 25일 오후 6시30분 서울 광장동 W호텔 비스타홀에서 동갑내기 회사원 정정구(30)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신랑신부가 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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