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야하길래…" 김유미 출연 뮤비, 청소년 부적격 판정

김태은 기자  |  2008.01.28 14:34


연기자 김유미가 쇼걸로 파격 변신한 뮤직비디오가 19세이상 시청가로 판정이 났다.

김유미는 '피터'의 '쇼맨' 뮤비에서 청순한 이미지를 벗고, 쇼걸로 파격 변신해 봉춤, 의자댄스등을 선보였다. 때문에 과감한 노출과 화면앞에서 엉덩이를 노출하는 장면등이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청소년 부적격 판정이 났다.


신인가수 피터는 싸이, 이정현등을 스타급 가수로 올려놓은 팬 엔터테인먼트에서 오랜만에 야심차게 내놓은 신인가수. 그 역시 이번 뮤비에서 여러가지 춤 동작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오는 2월1일 공식적인 첫 데뷔 무대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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