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미화, 앞치마 둘러주는 자상함

홍봉진 기자  |  2008.01.29 12:16


개그우먼 김미화가 29일 오전 서울 은평구 응암동 사회복지법인 선덕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들로 구성된 굿프렌즈는 2006년 10월 만들어져 김미화가 회장을 맡고 있으며 이날 김용만, 여행스케치, 한성주, 윤유선이 참석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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