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사상최고 대우 '게임 광고모델' 발탁

길혜성 기자  |  2008.02.05 08:40


가수 손담비가 최고 대우를 받으며 게임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손담비 소속사는 5일 "손담비는 국내 게임 광고업계 사상 최고액인 1년 2억원의 개런티로써 한 게임 업체의 풀 3D게임과 광고 모델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해당 게입 업체 측은 '고급스움과 섹시함을 함께 지닌 손담비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일 새 게임의 이미지가 너무 잘 맞아 파격적인 조건으로 모델 계약을 맺게 됐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3월 정규 1집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손담비는 현재 음반 마무리 작업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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