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앵커로 활약한 김은혜(37) MBC 기자가 청와대 부대변인으로 변신한다.
12일 MBC 관계자에 따르면 김은혜 기자는 이날 오전 회사에 사표를 냈다. 한나라당 비례대표 출마설이 돌았던 김 기자는 조만간 청와대 부대변인을 맡을 예정이다.
1993년 MBC 기자로 입사한 김은혜 기자는 최초의 방송사 정치부 여기자, 최초의 여기자 출신 앵커 등 각종 기록을 내놓았으며, 이날까지 MBC 보도국 뉴스편집2부 차장으로 재직중이었다.
김은혜 MBC 前앵커, 청와대 부대변인..오늘 사표
'뉴스데스크' 앵커로 활약한 김은혜(37) MBC 기자가 청와대 부대변인으로 변신한다.
12일 MBC 관계자에 따르면 김은혜 기자는 이날 오전 회사에 사표를 냈다. 한나라당 비례대표 출마설이 돌았던 김 기자는 조만간 청와대 부대변인을 맡을 예정이다.
1993년 MBC 기자로 입사한 김은혜 기자는 최초의 방송사 정치부 여기자, 최초의 여기자 출신 앵커 등 각종 기록을 내놓았으며, 이날까지 MBC 보도국 뉴스편집2부 차장으로 재직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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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기자가 청와대 부대변인으로 변신한다.12일 MBC 관계자에 따르면 김은혜 기자는 이날 오전 회사에 사표를 냈다. 한나라당 비례대표 출마설이 돌았던 김 기자는 조만간 청와대 부대변인을 맡을 예정이다. 1993년 MBC 기자로 입사한 김은혜 기자는 최초의 방송사 정치부 여기자, ','https://thumb.mtstarnews.com/06/2008/02/2008021215162614796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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