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제58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영화 '밤과 낮'의 주인공 김영호와 박은혜가 기자회견에 앞서 포토존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40분(현지시간) 베를린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130여 내외 취재진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포토] 박은혜-김영호, 우리는 '밤과 낮' 커플이에요
12일 제58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영화 '밤과 낮'의 주인공 김영호와 박은혜가 기자회견에 앞서 포토존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40분(현지시간) 베를린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130여 내외 취재진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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