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8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작인 홍상수 감독의 '밤과 낮'의 주인공 김영호가 현지 기자회견에 앞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오전11시40분(현지시간) 베를린 하얏트호텔에 열린 기자회견에는 130여 내외 취재진이 몰렸다.
[★포토] 김영호, 홍상수의 남자에요
제58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작인 홍상수 감독의 '밤과 낮'의 주인공 김영호가 현지 기자회견에 앞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오전11시40분(현지시간) 베를린 하얏트호텔에 열린 기자회견에는 130여 내외 취재진이 몰렸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