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홍상수-박은혜-김영호, 베를린 기자회견 참석

전형화 기자  |  2008.02.13 00:51


제58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밤과 낮'의 홍상수 감독과 박은혜, 김영호가 12일 현지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오전11시40분(현지시간) 베를린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한 세 사람이 긴장한 표정으로 내외신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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