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8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밤과 낮' 기자회견이 12일 현지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오전11시40분(현지시간) 베를린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밤과 낮'의 주인공 김영호가 진지한 표정으로 질문을 듣고 있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에서영화 속 캐릭터를 설명하며 "남자에게 여자는 세상의 전부"라고 말했다.
[★포토] 김영호, 남자에게 여자는 세상의 전부
제58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밤과 낮' 기자회견이 12일 현지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오전11시40분(현지시간) 베를린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밤과 낮'의 주인공 김영호가 진지한 표정으로 질문을 듣고 있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에서영화 속 캐릭터를 설명하며 "남자에게 여자는 세상의 전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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