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영호, 남자에게 여자는 세상의 전부

전형화 기자  |  2008.02.13 01:03


제58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밤과 낮' 기자회견이 12일 현지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오전11시40분(현지시간) 베를린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밤과 낮'의 주인공 김영호가 진지한 표정으로 질문을 듣고 있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에서영화 속 캐릭터를 설명하며 "남자에게 여자는 세상의 전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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