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밀라-곽현화,8등신 미녀 '속살'대결

김수진 기자  |  2008.02.13 12:09


'자밀라 vs 곽현화'

'8등신 미녀' 자밀라와 곽현화가 몸매 대결을 벌이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비슷한 시기에 이동통신사를 통해 스타 화보를 공개하고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KBS 2TV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지난 해 얼굴을 알리며 섹시한 미모와 교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자밀라는 이번에 공개된 스타화보를 통해 또 다시 주목받고 있다.


KBS 2TV '개그콘서트'와 '폭소클럽' 등에 출연한 곽현화 역시 지난 12일부터 공개된 스타화보를 통해 인터넷 검색 상위를 기록하며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두 사람의 스타화보에 비상한 관심은 기존 스타들의 스타화보와는 다른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패션위주의 화보가 아닌 섹시미가 강조돼 기존 연예인 누드화보만큼이나 눈길을 끌고 있다.

더욱이 두 사람은 비니키 차림으로 뽀얀 속살을 드러내 섹시함을 배가시키고 있다.

두 사람은 화보가 공개된 이후 줄곧 인터넷 포털 사이트 검색 순위 상위권을 차지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곽현화 스타화보를 진행한 다날측 관계자는 12일 "곽현화의 스타화보의 반응이 굉장히 뜨겁다.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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