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비비프로그램, 윤은혜 모델 선정

박희진 기자  |  2008.02.21 10:41


아모레퍼시픽은 뷰티푸드 브랜드 ‘비비프로그램'(V=B PROGRAM)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탤런트 윤은혜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비비프로그램’은 ‘이너뷰티’를 지향하는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브랜드로 단순한 건강기능 식품이나 영양 보충 제품의 개념을 뛰어넘는 뷰티푸드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상큼한 비타민 같은 모습으로 건강함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겸비한 윤은혜가 비비프로그램에 적합한 모델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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