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주, 비와 함께 세계육상선수권대회 홍보대사

김원겸 기자  |  2008.02.21 15:16


세계적인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가수 비에 이어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임형주를 홍보대사로 선정한 대구시와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위원회 측은 "세계를 무대로 활약해온 임형주가 적임자라고 생각했고, 먼저 위촉된 비는 한국 대중가수로서는 최초로 세계무대에서 인정받아 적임자라고 생각했다. 이로써 우리 대구시와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위원회측은 한국을 대표하는 두명의 남자 '월드스타'를 얻게 되어 천군만마를 얻은 듯 한 기분"이라고 밝혔다.


임형주는 소속사를 통해 "이런 막중한 임무를 맡게 돼 기쁘다. 올해 하반기에 나의 세계데뷔 만5주년 기념 월드투어가 예정돼 있는데, 이번 투어에서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및 대구를 열심히 알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가수 비 씨와 함께 열심히 대회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형주의 이번 세계육상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식은 오는 22일 대구시청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한편 임형주는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 한국관광공사와 문화관광부 'Korea in motion'의 홍보대사 및 서울시 서초구 홍보대사로 활동중이며, 현재 자신의 첫 스페셜앨범 'Eternal Memory'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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