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33·LA갤럭시)이 27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모토로라컵 LA갤럭시 코리아투어' LA갤럭시vsFC서울 친선경기 기자회견에 참석해 FC서울 귀네스 감독의 의자를 내어주고 있다.
[★포토]베컴, '감독님 먼저 앉으시죠!'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33·LA갤럭시)이 27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모토로라컵 LA갤럭시 코리아투어' LA갤럭시vsFC서울 친선경기 기자회견에 참석해 FC서울 귀네스 감독의 의자를 내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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