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내한한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청계광장에서 마련된 '위아스트롱 위드 베컴(We are Strong with 베컴)' 행사에 참석해 태권도복을 선물 받았다. 즉석에서 도복을 입은 베컴이 어설프게 검정띠를 두르고 포즈를 취하자 쑥스러운듯 입을 가리고 웃고 있다.
[★포토]쑥스러운 유단자 베컴
29일 오후 내한한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청계광장에서 마련된 '위아스트롱 위드 베컴(We are Strong with 베컴)' 행사에 참석해 태권도복을 선물 받았다. 즉석에서 도복을 입은 베컴이 어설프게 검정띠를 두르고 포즈를 취하자 쑥스러운듯 입을 가리고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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