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꼬' 션·정혜영, 깜찍한 가족신발 '화제'

김지연 기자  |  2008.03.15 12:47


연예계 대표적인 잉꼬부부인 션-정혜영 부부가 가족 신발을 공개해 네티즌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션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우리 가족 신발'이라는 제목으로 자신과 아내 정혜영 그리고 두 아이의 신발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네 식구가 갖고 있는 똑같은 운동화를 나란히 놓고 찍은 이 사진은 네티즌 사이에서 "가족의 남다른 애정이 물씬 묻어난다"며 부러움을 사고 있다.

지난 2004년 10월 결혼한 션과 정혜영 부부는 2006년 1월24일 첫 딸 하음이를, 지난해 10월3일 둘째 하랑이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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