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송일국(37)이 15일 오후 서울 광장동 W호텔 비스타홀에서 부산지법 정모판사와 화촉을 밝힌다. 이날 탤런트 손현주가 하객으로 참석해 축하하고 있다. 손현주는 송일국과 같은 아파트 위층에서 살고 있다.
[★포토]손현주, '송일국하고 이웃사촌'
탤런트 송일국(37)이 15일 오후 서울 광장동 W호텔 비스타홀에서 부산지법 정모판사와 화촉을 밝힌다. 이날 탤런트 손현주가 하객으로 참석해 축하하고 있다. 손현주는 송일국과 같은 아파트 위층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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