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현재와 이영훈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GP506'(감독 공수창)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를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GP506'은 최전방 경계초소 GP506에서 벌어진 전소대원의 의문의 몰살 사건과 그 사건현장에 투입된 21명의 수색대마저 고립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 작품으로 오는 4월 개봉 예정이다.
[★포토]익살스런 표정의 이영훈
배우 조현재와 이영훈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GP506'(감독 공수창)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를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GP506'은 최전방 경계초소 GP506에서 벌어진 전소대원의 의문의 몰살 사건과 그 사건현장에 투입된 21명의 수색대마저 고립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 작품으로 오는 4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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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를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영화 GP506은 최전방 경계초소 GP506에서 벌어진 전소대원의 의문의 몰살 사건과 그 사건현장에 투입된 21명의 수색대마저 고립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https://thumb.mtstarnews.com/06/2008/03/2008032517285682483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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