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현대家 며느리 노현정, 정몽준 후보 거리유세 지원

이명근 기자  |  2008.04.01 18:18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와 남편 정대선씨가 1일 오후 서울 사당역 거리에서 2008 18대 총선 서울 동작을에 출마한 시숙부 한나라당 정몽준 후보와 함께 거리유세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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