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아직도 깨가 쏟아지는 노현정-정대선 부부

이명근 기자  |  2008.04.01 18:33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와 남편 정대선씨가 1일 오후 서울 사당역 거리에서 2008 18대 총선 서울 동작을에 출마한 한나라당 정몽준 후보의 거리유세를 도왔다.


정후보의 연설을 듣고 있는 노현정-정대선 부부가 금실을 자랑하듯 밝은 웃음으로 얘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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