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커밍아웃, '우리가 도와드립니다'

송희진 기자  |  2008.04.07 15:41


방송인 홍석천과 배우 정경순이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CGV에서 열린 케이블 채널 tvN 프로그램 '커밍아웃'의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성적 소수자가 직접 출연해 커밍아웃에 대한 상담을 하는 것으로 홍석천과 정경순이 MC를 맡았다.

한편, 커밍아웃은 '벽장 속에서 나오다'라는 뜻에서 유래한 말로 동성애자나 성적 소수자가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의 성적 정체성을 공개적으로 밝히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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