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도이성과 소이현, 차화연, 김민희, 윤다훈(사진왼쪽부터)이 16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새일일드라마 '애자 언니 민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애자 언니 민자'는 인생에서 가장 값지고 큰 재산은 가족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이야기로, 오는 21일 첫방송 된다.
[★포토]'즐거운 민자네 가족' 많이 사랑해주세요
탤런트 도이성과 소이현, 차화연, 김민희, 윤다훈(사진왼쪽부터)이 16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새일일드라마 '애자 언니 민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애자 언니 민자'는 인생에서 가장 값지고 큰 재산은 가족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이야기로, 오는 21일 첫방송 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16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새일일드라마 애자 언니 민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애자 언니 민자는 인생에서 가장 값지고 큰 재산은 가족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이야기로, 오는 21일 첫방송 된다.','https://thumb.mtstarnews.com/06/2008/04/2008041615154789989_1.jpg');){kind=link}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