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싱어 다이안 슈어가 16일 오후 서울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내한공연 기자회견을 가지고있다. 태어날때 부터 인큐베이터 사고로 시력을 잃은 다이안 슈어는 4월 장애인의 날을 맞아 내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다이안 슈어는 17일 오후 8시 서울여상플라자 아트홀 봄과 20일 오후 LG아트센터에서 내한공연을 갖는다.
[★포토]다이안 슈어 '시각장애는 장애가 아니에요'
재즈 싱어 다이안 슈어가 16일 오후 서울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내한공연 기자회견을 가지고있다. 태어날때 부터 인큐베이터 사고로 시력을 잃은 다이안 슈어는 4월 장애인의 날을 맞아 내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다이안 슈어는 17일 오후 8시 서울여상플라자 아트홀 봄과 20일 오후 LG아트센터에서 내한공연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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