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듀란듀란, '19년만에 즐거운 내한'

인천국제공항=홍봉진 기자,   |  2008.04.16 23:14


살아있는 팝의 전설 듀란듀란이 내한공연을 위해 16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이날 공항에는 듀란듀란의 멤버들을 보기 위해 많은 팬들과 취재진들이 모였고 멤버들은 팬들과 악수를 나누고 직접 사인을 해주는 등 좋은 메너를 보여주었다.

1989년 이후 19년 만에 성사된 두 번째 내한공연은 4월 17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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