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각선미 감춘 여배우들

홍봉진 기자  |  2008.04.24 20:45
↑박진희, 한예슬, 한영, 김정은, 박시연, 이지아(좌측상단부터 시계방향) ↑박진희, 한예슬, 한영, 김정은, 박시연, 이지아(좌측상단부터 시계방향)


24일 오후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제4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시원시원한 각선미를 드러내는 드레스가 주류를 이뤘던 예년과는 다르게 은은하고 톡톡 튀는 색의 롱드레스가 각자의 취향과 매력을 한껏 돋보이게 했다.

↑김희애, 최여진, 박정아, 김민희, 유인영, 손예진(좌측상단부터시계방향) ↑김희애, 최여진, 박정아, 김민희, 유인영, 손예진(좌측상단부터시계방향)


↑려원, 윤은혜, 아라, 한효주, 이연희(왼쪽부터) ↑려원, 윤은혜, 아라, 한효주, 이연희(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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