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70대 노인 폭행 사건에 휘말린 배우 최민수가 피해자 유모씨(73)와의 첫 대질심문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취재진 앞에서 심경을 밝히는 최민수의 표정이 최근 마음고생을 말해주는듯 수척하고 피곤함등 힘겨운 기색이 역력하다.
[★포토]최민수와 인고의 시간
30일 오후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70대 노인 폭행 사건에 휘말린 배우 최민수가 피해자 유모씨(73)와의 첫 대질심문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취재진 앞에서 심경을 밝히는 최민수의 표정이 최근 마음고생을 말해주는듯 수척하고 피곤함등 힘겨운 기색이 역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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