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타쇼 ⓒSBS
성유리가 '수중방뇨'의 경험이 있다고 털어놨다.
성유리는 오는 5일 밤 11시5분에 방송될 SBS '더 스타쇼'에 출연, 드라마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2일 SBS에 따르면 성유리는 "드라마 촬영 중 래프팅 신이 길어지면서 생리적 현상을 참지 못하고 촬영 5시간만에 물속으로 살짝 들어갔다"고 고백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성유리는 데뷔 10년만에 처음 단독으로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과 일주일에 피부과에 2번이나 갈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