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혼했어요' 알렉스-신애, '애틋한 이별'

이수현 기자  |  2008.05.04 18:45
\'우리 결혼했어요\'의 신애(좌)-알렉스 ⓒMBC '우리 결혼했어요'의 신애(좌)-알렉스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인기코너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알렉스-신애 커플이 애틋한 이별을 했다.

4일 방송된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알렉스는 신애에게 6월께 발매될 솔로 앨범 때문에 시간이 없어 더 이상 프로그램에 출연할 수 없다고 고백했다.


스튜디오에 찾아가 클래지콰이의 'Romeo n Juliet'을 듀엣곡으로 부르면서 행복한 모습을 보인 이 커플은 결국 알렉스가 신애에게 러브홀릭의 노래 '화분'을 부르며 화분을 선물하며 "오빠가 잠깐 떠나있어야 돼. 그러니까 오빠가 오늘 방송이 마지막이야"라고 말하며 이별을 맞았다.

알렉스는 이 날 방송에서 "봄꽃은 짧게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내년을 기약하기 위해 사라진다. 그래서 더 아름답다"고 말하며 하차에 대한 심정을 밝혔다.


또한 "오늘의 행복은 그저 행복으로 끝나는 감정이 아니라 행복 너머의 그 무엇이 있었다"고 말해 애틋한 감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신애에게 화분을 선물한 알렉스에게 신애는 "잘 키우겠다"고 대답하며 아쉬운 이별을 맞이했다.


네티즌들은 시청자 게시판에 "알렉스커플 예뻤는데 이제 못봐서 아쉽다" "알렉스의 솔로 가수 성공을 위한 신애의 내조를 미션으로 하면 어떠냐" 등의 글을 남기며 알렉스-신애 커플의 하차를 아쉬워했다.

한편 오는 11일 방송분부터는 SS501의 김현중과 황보가 커플로 출연해 연하남-연상녀 커플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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