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라인업' 폐지되자 한가해졌다"

전형화 기자  |  2008.05.06 17:21


개그맨 겸 영화제작자 이경규가 '라인업'이 폐지되자 한가해졌다며 신세한탄(?)을 했다.

이경규는 오는 8일 방송되는 KBS2라디오 '김구라 이윤석의 오징어' 사전 녹화에서 "'라인업'이 없어지고 나니 한가해졌다"고 털어놨다. 이경규가 이같이 밝힌 데는 원래 '김구라 이윤석의 오징어' DJ 제의를 받았었기 때문이다.


이경규는 "사실 바쁠 줄 알아서 수락을 안했다"면서 "다음 기회를 노리겠다"고 아쉬운 속내를 드러냈다.

또한 이경규는 아끼는 후배 김용만을 거론하며 "김용만은 허허실실하면서도 실속을 챙긴다"면서 "'라인업'이 없어지자 두 개 프로그램 MC를 맡은 유일한 사람"이라며 칭찬(?)했다.


이윤석의 주례를 맡기로 한 이경규는 "이젠 책을 놓고 아내를 읽어라"라고 주례사를 하고 싶다며 가정적인 남편이 될 것을 강조했다.

어버이날 특집으로 출연한 이경규는 딸 예림이가 방학만 되면 성형은 언제 하냐고 묻는다면서 "두 곳 정도는 해줄 용의가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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