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스타' 이영유, '무한도전'에 심사위원 위촉

전형화 기자  |  2008.05.10 11:35


'아역스타' 이영유가 MBC '무한도전'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

이영유는 10일 오후6시30분 방영되는 '무한도전'에 창작 동요제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 어린이 프로젝트 그룹 '7공주'로 데뷔한 이영유는 그동안 '불량가족'과 '사랑도 리필이 되나요'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았던 아역배우이다.


'무한도전'측은 가정의 달을 맞아 창작 동요제를 준비하면서 어린이 심사위원을 찾던 중 이영유을 위촉했다는 후문이다. 이영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이영유가 '무한도전' 다섯 멤버들이 준비한 동요를 직접 심사했으며, 의미있은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한편 이영유는 6월 방영되는 MBC 드라마 '밤이면 밤마다'에 김선아의 아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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