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신구 "45년만에 주연 맡았습니다"

송희진 기자  |  2008.05.15 18:13


배우 신구가 15일 오후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열린 영화 '방울 토마토' 시사회에서 무대 인사를 하고 있다.

이 영화는 철거 직전의 판자촌에서 페휴지를 모으며 살아가고 있는 할아버지와 그의 손녀가 어렵고 고된 삶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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