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도쿄 여우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임성균 기자  |  2008.05.19 15:16


이준형 감독과 배우 김태우, 김사랑, 오타니 료헤이가 19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월화드라마 특집 4부작 '토교, 여우비'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도쿄 여우비’는 한국 톱스타 수진(김사랑 분)이 우연히 만난 현수(김태우 분)와 겪는 사랑과 이별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6월 2일 방송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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