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선미, 늘씬한 각선미 뽐내

김지연 기자  |  2008.05.20 09:15


5인조 걸그룹 원더걸스의 막내 선미가 동료 멤버 예은, 선예, 유빈에 이어 깜찍한 의상을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한껏 뽐냈다.

3번째 음반 발매를 앞두고 원더걸스는 지난 16일부터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를 통해 다섯 멤버들의 사진을 차례로 공개하고 있다.


예은, 선예 유빈의 섹시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이미 공개해 화제를 모은 원더걸스 측은 20일 그룹 내 막내이자 92년 생인 선미의 사진을 선보였다. 선미는 소희와 함께 92년생 동갑내기다.

이 사진 속에서 선미는 거리를 걸으며 쇼핑을 즐기고 있는 모습으로 성숙미를 한껏 뽐냈다.


JYP 측은 "원더걸스 세 번째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의 개성과 매력을 업그레이드한 선미를 기대해 달라"며 "선미는 여성스러움과 소녀다움의 진수를 보일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