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피쉬' 양상국, '러브레터' 300회 특집 출연

김수진 기자  |  2008.05.23 13:18


'닥터피쉬' 양상국이 KBS 2TV '윤도현의 러브레터' 300회 특집 방송에 출연한다.

양상국은 6월 3일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진행될 '윤도현의 러브레터' 녹화에 특별손님 자격으로 출연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양상국은 '개그콘서트'의 '닥터피쉬' 컨셉트 그대로, 300회 특집에 출연하는 가수의 열성팬으로 출연해 특집의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300회 특집으로 진행되는 이날 녹화장에는 가수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더욱이 90년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별이 빛나는 밤에'의 잼 콘서트와 마찬가지로, 11팀으로 구성된 잼밴드를 결성해 무대 위에서 진정한 뮤지션의 매력을 과시할 예정이다.

현재 잼밴드는 구성을 마친 상태로,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공연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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