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문정희·진재영, 미녀 3인방 다 모였네

김지연 기자  |  2008.06.10 19:27
ⓒSBS 제공 ⓒSBS 제공


SBS 프리미엄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에 출연 중인 최강희 문정희 진재영이 10일 오후 서울 평창동 아트 브라이덜에서 밝은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이날은 극중 하재인 역을 맡은 진재영의 결혼식 장면의 촬영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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